틱톡, 18세 미만 이용시간 하루 1시간으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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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18세 미만 이용시간 하루 1시간으로 제한개인정보 수집과 유해 콘텐츠 노출로 서방 각국에서 규제 압박을 받는 중국의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청소년 이용시간 제한을 도입하는 등 이용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에 나섰습니다.틱톡은 18세 미만 사용자의 하루 이용 시간을 60분으로 제한하기로 하고 앞으로 몇 주 안에 대상자 계정에 자동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틱톡은 2020년에도 부모가 자녀의 이용 시간과 시청 콘텐츠를 제한하고 특정인의 메시지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한 바 있습니다.많은 청소년이 부모 통제 장치를 우회하는데 익숙하기에 이번 이용 시간 제한이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지적했습니다.한미희 기자 (mihee@yna.co.kr)#틱톡 #이용시간_제한 #유해_콘텐츠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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