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아들 학폭피해 학생, 졸업 이듬해까지 대학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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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아들 학폭피해 학생, 졸업 이듬해까지 대학 못가정순신 변호사의 아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언어 폭력 피해를 당해온 학생이 이듬해까지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정 변호사 아들 학교폭력 관련 판결문에 따르면 피해학생 A씨는 2020년 2월 해당 자사고를 졸업했지만, 이듬해 3월까지도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판결문에는 A씨가 심각한 정신적 피해로 입원 치료와 함께 극단적 시도까지 한 사실도 담겼습니다.정 변호사 아들로부터 유사한 언어폭력 피해를 본 또다른 피해자 B씨는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진 2018년 자사고를 떠나, 해외에 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정순신 #정순신_아들 #학교폭력 #언어폭력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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