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위…내년 신인왕 도전
본문
유해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위…내년 신인왕 도전KLPGA 투어 신인왕 출신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퀄리파잉 시리즈 1위로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습니다.유해란은 8라운드까지 치러진 대회에서 최종 합계 29언더파 545타로 1위를 차지해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출전권을 받았습니다.사실상 전경기 출전권을 손에 넣은 유해란은 내년 LPGA 투어의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습니다.한국 선수가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안나린에 이은 2년 연속입니다.홍석준 기자 (joone@yna.co.kr)#유해란 #LPGA #퀄리파잉시리즈_1위 #전경기출전권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