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 때 세 딸 모두 잃은 정광진 변호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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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로 세 딸을 잃은 뒤 장학재단을 설립한 정광진 변호사(삼윤장학재단 이사장)가 19일 오후 8시52분께 별세했다.향년 만 85세. 20일 삼윤장학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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