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2박 3일 G7 정상회의 참석…원폭 피해자 만난다
본문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부터 2박 3일간 G7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 팜민찐 베트남 총리와 연속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히로시마 원폭 피해 동포 십여 명을 만날 예정입니다.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9일)부터 2박 3일간 G7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 팜민찐 베트남 총리와 연속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히로시마 원폭 피해 동포 십여 명을 만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역대 대통령 중 히로시마 원폭 피해 동포를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한일 관계개선과 함께 과거의 문도 결코 닫지 않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방일 기간 중 기시다 일본 총리와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하고, 한일과 한미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