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JMS 2인자, 정명석 범행 폭로 "여자들 막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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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JMS 2인자, 정명석 범행 폭로 "여자들 막았다" 外▶ JMS 2인자, 정명석 범행 폭로 "여자들 막았다"기독교복음선교회, JMS의 2인자로 불리는 정 모 씨가 총재 정명석의 범행을 인정하는 녹취가 공개됐습니다.JMS 유튜브에 공개된 한 예배 영상에서 정 씨는 "조금 힘겹고 두렵지만 진실을 쳐다볼 수 있어야 한다"며 "지난 과오가 있다면 청산할 기회는 바로 지금"이라고 말했습니다.정 씨는 교단 내 성폭행을 인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어렴풋이 알았다"며 "여자들이라면 정 총재 옆 3m 반경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주장했습니다.정명석 총재는 신도 성폭행 혐의 등으로 2008년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2018년 만기 출소한 뒤에도 성폭행 혐의로 지난해 구속 기소됐습니다.▶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종교단체 '아가동산'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아가동산과 교주 김기순은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MBC와 담당 PD, 넷플릭스 등을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김기순 측은 "아가동산과 김기순에 관해 허위의 내용을 담고 있다"며 방송을 이어갈 경우 매일 1천만원을 지급할 것으로 요구했습니다.이 다큐멘터리에 가처분 신청을 낸 건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이후 아가동산이 두 번째입니다.▶ 유아인, 이르면 다음 주 소환…경찰, 압수물 분석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유아인 씨가 이르면 다음 주 경찰에 출석합니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어제(13일) "압수한 자료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유아인 씨에게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유아인 씨를 비공개로 소환할 계획이며, 구속영장 신청이나 공급책 등 공범 수사는 현재까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지난 7일 유아인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유아인 씨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해준 병의원에 대해서도 추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토대로 마약류를 투약한 구체적인 시기와 횟수, 목적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JMS #정명석 #아가동상 #유아인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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