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M] 국민의힘 새 지도부 임기 첫날…공식일정 시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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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 국민의힘 새 지도부 임기 첫날…공식일정 시작 外[앵커]오늘(9일) 하루 주요 일정을 소개하는 보도국 AM-PM입니다.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8:00 국민의힘 새 지도부 임기 첫날…공식일정 시작 (서울 현충원)김기현 신임 당 대표 등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임기를 시작합니다.새 지도부는 서울 동작구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첫발을 뗀 뒤 국회 최고위원회를 열고 본격 당무에 나섭니다.이후 오찬을 갖고 당직자 인선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김 대표는 어제(8일) 전당대회에서 52.93%의 득표율로 신임 당 대표에 선출됐습니다.▶ 10:00 국회 교육위, '정순신 아들 학폭' 현안 질의 (국회)국회 교육위원회가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현안 질의에 나섭니다.교육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교육부 장관 등을 상대로 정 변호사 아들의 학폭 의혹 사실관계와 관계기관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따져 물을 예정입니다.이상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과장과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장,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 반포고등학교 교장도 참고인으로 출석합니다.▶ 12:00 WBC 대표팀 운명의 호주전…고영표 선발 등판 (일본 도쿄돔)6년 만에 개막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본선 첫 상대 호주와 맞붙습니다.본선 1라운드 5경기 중 두 경기에서 이기면 8강에 진출하는 가운데, 복병 호주에 덜미를 잡히지 않기 위해 대표팀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오늘 호주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는 KT 투수 고영표가 선발로 등판합니다.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은 14년 만에 4강에 도전합니다.▶ 14:00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법무차관 2심 선고 (서울고등법원)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항소심 판단이 나옵니다.이 전 차관은 2020년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기사에게 1천만 원을 건네며 블랙박스 영상 삭제와 허위 진술을 부탁한 혐의를 받습니다.1심은 혐의를 모두 유죄로 보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김기현 #정순신 #WBC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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