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3~4월 대규모 훈련·ICBM 발사 가능성"
본문
"북, 3~4월 대규모 훈련·ICBM 발사 가능성"국가정보원은 "북한이 3~4월에 대규모 훈련을 전개하고 신형 고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정찰위성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국정원은 오늘(7일) 국회 정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여야 간사인 유상범, 윤건영 의원이 전했습니다.국정원은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째 자녀가 아들이라는 첩보가 있고 셋째를 출산했으나 성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고했습니다.북한이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 띄우기에 나선 것은 '백두혈통 세습 당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한편 "북한의 아사자 발생은 체제를 위협할 정도는 아니며 연간 80만톤 정도의 쌀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국정원은 파악했습니다.최지숙 기자 (js173@yna.co.kr)#국정원 #북한 #정보위 #김주애 #백두혈통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