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 활주로 이착륙훈련…항공전력 10여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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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활주로 이착륙훈련…항공전력 10여대 투입한미 공군이 오늘(7일) 비상활주로에 이륙하고 착륙하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공군은 이번 훈련에 한국 공군의 C-130, CN-235 수송기와 HH-47 헬기를 비롯해 미 공군의 A-10 공격기와 특수전 수송기 등 항공전력 10여 대가 참여했습니다.훈련은 한미 항공기들이 약 30m 높이에서 비상활주로를 따라 지나가는 '로우 어프로치' 방식과 활주로에 착륙한 뒤 다시 이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비상활주로에서는 일반 공군기지와 달리 조종사가 항공기 계기와 육안에 의존해 이륙과 착륙을 해야 합니다.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공군 #이착륙훈련 #한미연합훈련 #비상활주로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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