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잇슈] 한때 뜨거웠던 푸틴-시진핑 '브로맨스', 우크라 전쟁 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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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잇슈] 한때 뜨거웠던 푸틴-시진핑 '브로맨스', 우크라 전쟁 후 달라졌다?'같은편'으로 알려졌던 중국과 러시아 사이가 심상치 않습니다.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을 맞아 발표한 입장문을 보면, 러시아와 서방(미국, 유럽 등) 사이에 선 중국의 딜레마가 드러나는데요. 한 때 '브로맨스'라고 불렸던 시진핑 중국 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이가 왜 이렇게 식었을까요. 정다미 기자가 월드잇슈에서 짚어봅니다.앞치마 입고 함께 요리하는 푸틴과 시진핑 0:10우크라이나 전쟁 전 정점 찍었던 '브로맨스' 0:48푸틴, 시진핑 위해 전쟁도 미뤘다? 0:56지난해 2월 만남과 9월 만남, 분위기가 다르다? 1:44푸틴과 시진핑 사이 어떻게 변했나 2:20시진핑이 푸틴에 대한 마음 식은 진짜 이유? 2:36폴란드 대통령도 중국 편에서 미국 편으로? 3:01중국과 러시아, 사실 300년간 영토 분쟁한 사이 3:15푸틴 계속 러브콜 보내지만 시진핑은? 3:38기획 김가희, 취재 정다미, 편집 정수연, 촬영 조항민, PD 전지오#푸틴 #시진핑 #우크라이나전쟁 #러시아 #중국 #신냉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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