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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전해온 진심..양현종 "병헌이 형, 수고하셨습니다" [스경x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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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민병헌(34·롯데)의 안타까운 은퇴 소식은 미국에서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절친 후배에게도 전해졌다. 양현종(33·텍사스)이 유난히 무거운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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