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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던진 김광현, 실투 하나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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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3)의 시즌 7번째 선발 등판이었던 2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6회 2사 1루에 마이크 실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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