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요한 '요원' 추궁에도 '단칼' 반박.."이용당했다" 전 특전사령관의 국회 작심발언 - [현장PLAY] 2025년 02월 04일
본문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주장에 대해 곽종근 전 특수전 사령관 ...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