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해외보다 빨리"...韓 '꿈의 에너지' 기회 잡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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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부터 논의돼 7개국 20조 원 규모로 진행 중인 초대형 인공태양 사업, 이터(ITER). 원래 내년에 완공해 첫 실험을 진행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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