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김호중, 첫 재판서 "나중에 말하겠다"…100건 넘는 탄원서, 재판 영향은? | 소속사 관계자들 "혐의 인정"…김씨 본 팬들, 법정서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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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분 만에 끝난 첫 재판에서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 측은 '사건 기록을 아직 열람하지 못했다'며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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