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전기도 없는 산꼭대기에 투박한 흙집 만들어 놓고 사는 3년 차 게으른 자연인 |가끔 찾아오는 절친과 함께 여유롭게 사는 남자|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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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도 느닷없이 눈이 방문하는 곳, 봉화의 한 오지마을.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산중에, 짓다 만 투박한 흙집에, 게으르지만 씩씩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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