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 마! 나의 로망 자연인 김재필 MBN 24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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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오가는 길목, 초봄에 내리는 눈은 자연인 김재필(68) 씨에게는 꽤 익숙하고 당연한 일. 그는 오늘도 발목 높이까지 소복이 쌓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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