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온 재일교포 3세인 Takako(효순)선생님은 자연인으로 산다. 소금과 발효음식으로 건강을 지키고, 기모노를 주로 입는다. 기모노를 입는 일은 하나의 의식과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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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재일교포 3세인 Takako(효순)선생님은 자연인으로 산다. 소금과 발효음식으로 건강을 지키고, 기모노를 주로 입는다. 기모노를 입는 일은 하나의 의식과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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