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 때 들어왔는데 여기서 터 닦고 집 짓고 장가도 갔어요" 오지에 살면서도 멋내기에 진심인 폼생폼사 패션왕 자연인ㅣ동물농장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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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의 오지 마을에는 사는 최태규 씨. 나 자신을 찾기 위해 자연 속 은둔자를 자청했다. “최대한 아름답게 자기 자신을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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