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못말려/폴리싱은 제발안돼/말려주세요/세차브이로그
본문
이피(아내)의 세차 폴리싱 체험기 1편! 금요일 퇴근후 7시 시작해서 새벽3시에 끝났습니다. 촬영만 하라고 해서 따라갔더니 바로 타이어 닦으라고 하더라구요... 하.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