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vs오태곤, 그 숨막히는 승부! 타격 훈련 직캠 (오태곤, 고종욱, 정의윤, 김강민) | 쓱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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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님이 배팅볼 투수로 나섰습니다. 스프링캠프를 통해 약점을 극복해나가고 있는 네 선수의 배팅 훈련 직캠입니다 :) #스캠in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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