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1 시원한 산에서의 하룻밤 / 백패킹/ 힐레베르그 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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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길 기다리며, 시원할 것만 같은 동네산으로 떠납니다. 박지에서 우연찮게 지인들과 조우하게 되었고, 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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