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프리고진 아프리카에?…소총 들고 "러시아를 위대하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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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무장반란 이후 행방이 묘연해 '숙청설' '중병설' 제기돼 온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프리고진 반란 사태 이후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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