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스터시티 중계 #손흥민 출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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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22-23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중계에서는 PL 득점왕 손흥민이 일요일 레스터시티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여러 골을 터트렸던 기억을 회상하며 시즌 첫 골에 다시 도전한다. 아침. 마찬가지로 19-20 시즌 PL 득점왕을 차지한 레스터의 제이미 바디도 올 시즌 첫 골을 노리고 있다.
시즌 첫 골을 노리고 있는 손흥민은 5월 레스터시티와의 대결을 생각해야 한다. 손흥민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3-1 승리를 이끌며 팀의 모든 골에 관여했다. 특히 78분에 득점한 골은 재능인 컬링킥을 통해 골문 코너에 꽂힌 놀라운 골이었다. 아직 득점하지 못한 손흥민이 6경기에서 16실점을 허용한 레스터의 골문을 흔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토트넘은 지난 3경기 토트넘과 레스터의 맞대결에서 승부를 펼친 뒤 웃음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지난해 5월 리그 결승전에서 4-2로 역전승했고, 토트넘도 올해 3-2, 3-1로 두 경기 모두 승리했다. 최근 두 구단의 '득점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경기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양 팀의 주전인 손흥민과 바디의 득점 여부다. PL 득점왕을 차지한 두 선수는 리그 7경기 만에 첫 골을 넣을 수 있을까?
리그 4승 2무로 승점 14점을 기록한 토트넘은 아스날(승점 15점), 맨체스터 시티(승점 14점)와 경쟁 중이다. 6경기에서 5골을 터트린 해리 케인을 필두로 토트넘이 선두를 탈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무 5패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레스터는 제임스 매디슨과 하비 반즈를 선두로 리바운드. 역대 최하위 팀인 레스터가 이번 경기에서 승점을 따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토트넘과 레스터의 경기 중계는 18일 일요일 오전 1시 30분 스포티비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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