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라임] 윤대통령, '부실인사' 지적 일축…野 '전대 룰'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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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윤대통령, '부실인사' 지적 일축…野 '전대 룰' 갈등■ 방송 :2022년 7월 5일 (화) ■ 진행 : 성승환 앵커■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장현주 전 민주당 민원법률국 변호사정치 '오늘' 시작합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장현주 전 더불어민주당 민원법률국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윤 대통령이 부실 인사 지적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전 정권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을 봤느냐"고 말했는데, 비판 잠재울 수 있을까요? 여권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박민영 대변인이 민주당처럼 하지 말라고 뽑아준 것이다, 지금의 상황이 참담하기까지 하다고 말했거든요?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과거 성희롱 발언이 드러나자 사과했습니다. 부실 인사 논란은 왜 반복되는 걸까요? 민주당은 전당대회 규칙을 두고 당내 갈등이 커지고 있어요. '전대 룰' 갈등의 핵심은 뭡니까?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이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었잖아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당대회를 언급하면서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닌 '민주당의 이재명'을 강조했어요. 불출마 요구라고 봐야겠죠? 국민의힘 윤리위의 징계 심의가 이틀 남았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연일 윤 대통령을 띄우면서 윤핵관을 저격하고 있어요? 이 전략 통하겠습니까?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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