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동료들 불법 촬영한 혐의 30대 공무원 입건
본문
여성 동료들 불법 촬영한 혐의 30대 공무원 입건대전둔산경찰서는 동료 직원 등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30대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구청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5월 한 지하철 입구 인근에서 여성들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이 A씨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한 결과 여성 동료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진 수십여 장도 발견됐습니다.해당 구청은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