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유·LPG 난방비 취약층 지원 내달 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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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LPG 난방비 취약층 지원 내달 7일까지 접수정부가 다음 달 7일까지 등유나 액화석유가스, LPG로 난방을 하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 접수를 받습니다.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중 등유나 LPG 보일러를 주로 쓰는 경우, 가구당 59만2,000원의 난방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용 카드나 쿠폰을 이용해 오는 6월 말까지 현금처럼 사용하면 됩니다.지난해 등유 바우처, 연탄 쿠폰,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가구 또는 가구원 전체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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