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탑재 가능' B-52H 한반도에…한미공군 연합훈련
본문
'핵 탑재 가능' B-52H 한반도에…한미공군 연합훈련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미국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됐습니다.군에 따르면 미국 장거리 폭격기 B-52H가 오늘(6일) 한반도에서 우리 공군과 연합공중훈련을 벌였습니다.B-52H 폭격기의 한반도 전개는 오는 13일 시작되는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를 앞두고 북한의 도발 기도에 사전 경고를 보내기 위한 취지로 풀이됩니다.이와 별개로 한미 공군은 오는 10일까지 오산기지에서 쌍매훈련을 실시합니다.공군은 이 훈련을 통해 한미공군이 최신 전술을 교류하고 전시 작전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한미연합연습 #B-52H #미국전략자산 #쌍매훈련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