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마지막 시범 경기서 3타수 1안타
본문
김하성, 마지막 시범 경기서 3타수 1안타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귀국 전 마지막 실전에서 3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김하성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때리고 후속 타자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았습니다.세 차례 시범경기에서 8타수 3안타를 친 김하성은 타율 3할 7푼 5리를 기록했습니다.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