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조금 1위 경남 거창…최대 1,830만원
본문
전기차 보조금 1위 경남 거창…최대 1,830만원전기차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지역은 경남 거창군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26일) 오전까지 발표된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을 종합한 결과, 승용차 기준 전기차 1대당 구매 보조금이 가장 많은 곳은 거창으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나 기아 EV6를 사면 최대 1,83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테슬라 모델3와 모델Y는 699만원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거창에 이어 전남 광양시와 곡성 순으로 보조금이 많았던 반면, 전기차 수요가 많은 서울은 최대 860만 원, 인천은 최대 1,030만 원에 그쳤습니다.차승은 기자 (chaletuno@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