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주 정상…조코비치, 테니스 최장 1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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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주 정상…조코비치, 테니스 최장 1위 눈앞'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가 최장기간 세계랭킹 1위 타이 기록을 쓰며 여자 테니스의 전설 슈테피 그라프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최근까지 4주 연속 1위를 지킨 조코비치는 총 377주간 세계 정상에 오르며 종전까지 남녀 통틀어 이 부문 1위였던 그라프와 동률을 이뤘습니다.조코비치는 2011년 처음으로 1위에 올랐으며, 지난달 열린 호주오픈 단식 우승으로 7개월 만에 1위에 복귀해 대기록 작성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노바크_조코비치 #세계랭킹1위 #테니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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