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수익 은닉·증거인멸' 김만배 오늘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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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수익 은닉·증거인멸' 김만배 오늘 영장심사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오늘(17일) 다시 구속 갈림길에 놓입니다.서울중앙지법은 오늘(17일) 오전 11시부터 김만배 씨에 대한 구속영장심사를 엽니다.김 씨는 재작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장동 사업 수익 340억 원 상당을 수표로 인출해 차명 오피스텔과 대여금고에 은닉한 혐의를 받습니다.또 주변에 대장동 사건 증거가 저장된 자신의 휴대전화를 불태우게 하고, 추징보전 명령 집행에 대비해 142억 원 상당의 수표를 숨기게 해 증거 인멸과 은닉을 지시한 혐의도 받습니다.김예림 기자 lim@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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