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안성시 올해 사자성어 '물실호기'…시정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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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안성시 올해 사자성어 '물실호기'…시정계획은?경기도 안성시가 '반도체 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특히 소재·부품·장비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인데요.관련 내용 김보라 안성시장 모셔 들어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 2023년 안성시 화두로 '물실호기(勿失好機)'를 꼽으셨습니다. 구체적인 뜻과 올해 안성시 주요 사업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안성시가 특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이 궁금합니다. 지역 대학과 함께 추진하는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신다면요? '반도체 허브도시'로, 안성시가 지닌 장점과 기대효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첨단산업뿐만 아니라, '호수관광도시·아동친화도시·문화도시' 등 안성의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한 전략을 말씀해 주신다면요? 끝으로, 안성시민과 시청자분들께 마무리 말씀해 주시죠.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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