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쿨존' 인근 초등학생 사망 버스기사 송치
본문
'강남 스쿨존' 인근 초등학생 사망 버스기사 송치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30일) 강남의 어린이보호구역 인근에서 초등학생이 버스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40대 버스 기사를 검찰에 넘겼습니다.버스 기사는 지난 17일 오전 9시쯤 강남구 세곡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12살 초등학생을 버스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사고 장소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약 10m 떨어진 곳으로 당일 아침 내린 눈이 쌓여있었습니다.당시 초등학생 A군은 사고 현장에서 숨졌습니다.이화영 기자 (hwa@yna.co.kr)#스쿨존 #사망사고 #버스기사 #어린이보호구역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