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27점' 신한은행, 2차 연장 끝에 KB 제압
본문
'김소니아 27점' 신한은행, 2차 연장 끝에 KB 제압여자농구 신한은행이 2차 연장까지 가는 승부 끝에 KB를 격파했습니다.신한은행은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KB에 84-79로 이겼습니다.신한은행의 주포 김소니아는 27득점 10리바운드, 이경은은 20득점 9리바운드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KB는 박지수가 복귀 후 최다인 30점을 넣고, 강이슬이 12득점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지만 패배를 떠안았습니다.#김소니아 #신한은행 #여자농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