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장, '법인세 1%p 인하' 중재안…여야, 내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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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법인세 1%p 인하' 중재안…여야, 내부 검토예산안 처리를 위한 오후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만났습니다.김 의장은 이 자리서 법인세 최고세율을 단 1%P라도 인하하자고 제안했습니다.또 다른 쟁점인 행안부 경찰국 등 예산 쟁점과 관련해선 "여야 합의를 거쳐 '입법적으로 해결하거나 권한 있는 기관의 적법성 여부 결정 시 까지' 예비비로 지출하자"고 제시했습니다.이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대승적으로 크게 보고 양보해달라"고 했고,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정부·여당이 정말 깊게 들여다보시고 답변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여야는 오후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의원들 총의를 모을 예정입니다.김수강 기자 (kimsookang@yna.co.kr)#예산안 #중재안 #법인세인하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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