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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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 첫 운영서울시는 내일(15일)부터 스토킹 피해자 전용 보호시설 3곳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은 스토킹 범죄가 주거지 등 피해자의 주변에서 주로 발생하는 만큼 피해자를 위한 안전 공간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마련됐습니다.앞서 시와 나무여성인권상담소가 서울시민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스토킹 피해 경험 조사' 결과, 5명 중 1명은 스토킹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경험 장소는 집이 27.3%로 가장 많았습니다.이준삼 기자 (jslee@yna.co.kr)#서울시 #스코킹피해자보호시설 #나무여성인권상담소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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