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2월 8일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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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12월 8일 뉴스현장■ 추가 업무명령 발동…민주노총 "2차 총파업"화물연대 파업 보름째입니다. 정부가 시멘트 분야에 이어 철강·석유화학 업종 운송거부자에 대해서도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습니다. 화물연대가 강력 반발하는 가운데, 상급 단체인 민주노총은 2차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잠시 후 국회 본회의…예산안·해임건의안 분수령민주당이 잠시 후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보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본회의 후에는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협상 최종 타결을 시도합니다.■ 재건축 문턱 대폭 낮춘다…안전진단 기준 완화내년부터 아파트 재건축 첫 관문인 안전진단의 문턱이 대폭 낮아집니다. 정부가 구조안전성 점수 비중을 전체의 50%에서 30%로 낮추는 내용의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수능 만점자 3명…"수학이 당락 좌우"올해 수능 채점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수능 만점을 받은 학생은 3명으로 재학생이 2명, 재수생이 1명이었습니다. 국어와 수학이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올해 크게 벌어지면서 수학 성적이 대입 당락을 좌우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의회 "모든 역량 동원해 확장억제 제공"미 의회가 내년도 국방 수권 법안을 공개했습니다. 주한미군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고, 미국의 모든 방어 역량을 동원해 한국에 확장 억제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을 명시했습니다.#철강·석유화학_업무개시명령 #국회본회의 #재건축안전진단 #수능채점결과발표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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