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김봉현, 재판 앞두고 도주…전국 지명수배
본문
'라임' 김봉현, 재판 앞두고 도주…전국 지명수배재판을 앞둔 상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스타모빌리티 김봉현 전 회장이 지명수배됐습니다.서울남부지검은 김 전 회장을 두고 전국에 지명수배령을 내리고, 경찰에 수배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해 7월 보석으로 석방됐던 김 전 회장은 라임자산운용이 투자한 스타모빌리티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오늘(11일) 오후 3시 결심 공판이 예정돼 있었습니다.하지만 재판을 앞둔 오늘(11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인근에서 김 전 회장의 전자발찌가 끊어졌고, 연락도 두절됐습니다.#라임사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