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란 동생 "누나가 청장"…가족 지위 사적 이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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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동생 "누나가 청장"…가족 지위 사적 이용 논란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의 남동생이 코로나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코스닥기업 사외 이사에 지원하면서 백 청장 신분을 직접적으로 밝힌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백 청장 동생 백 모씨는 지난 8월 한 바이오 기업 사외이사 후보자 직무수행 계획에 "친누이는 백경란 청장"이라고 적었습니다.백 청장은 이와 관련해 "동생이 직접 직무수행 계획서를 작성한 게 아니고 서명도 위조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염려스러운 상황이 발생한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이를 인지한 직후 동생은 해당 기업에 정정 공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백경란 #남동생 #코로나진단키트 #사외이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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