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장관 "대중교통 등에서만 마스크 의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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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장관 "대중교통 등에서만 마스크 의무 검토"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마스크 착용 의무를 대중교통, 의료기관 등 특정 장소에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오늘(20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선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습니다.조 장관은 "마스크 착용 의무는 재유행 가능성이나 국민 수용도 등을 고려해 전문가 의견을 듣고 결정한 것"이라면서도 "해외 사례를 감안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마스크_착용의무 #대중교통 #특정장소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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