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들이 절대 판매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몰래 판매하고 보고할때는
저소득층에 나눠줬따고 거짓말하고
기부 물품중 유명 브랜드 제품은
푸드뱅크 직원, 구청직원이 싸게 사기도 했다고
이에 푸드백은 전 운영자는
관행이었지만 지금은 그런일 없다고 하는데
정말 몰래 해쳐먹는거는 어디서나 다 해먹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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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푸드백은 전 운영자는
관행이었지만 지금은 그런일 없다고 하는데
정말 몰래 해쳐먹는거는 어디서나 다 해먹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