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왕비호 마지막 녹화장에 와서
KBS녹화장 출입문을 막내 개그맨들이 대기해서 열어줬는데
그걸 본 이경규가
저기 있는 신입들도 프로고 힘든 시험을 통과한 인물들인데
자기개발할 시간을 줘야지 뭐하냐는 말한마디에
오래묵은 관례가 하루아침에 살아졌다는
이경규의 훈훈한 미담
개그콘서트 왕비호 마지막 녹화장에 와서
KBS녹화장 출입문을 막내 개그맨들이 대기해서 열어줬는데
그걸 본 이경규가
저기 있는 신입들도 프로고 힘든 시험을 통과한 인물들인데
자기개발할 시간을 줘야지 뭐하냐는 말한마디에
오래묵은 관례가 하루아침에 살아졌다는
이경규의 훈훈한 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