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당첨후기
연금복권720+ 47회차 1등(1장), 2등(1장), 싹 쓸어담은 싱싱한 갑오징어가 행운의 상징?
본문
▶ 복권판매점 : 부산광역시 수영구 과정로 42 (망미동)
▶ 당첨되신 걸 어떻게 알게 되셨고, 또 알았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 매주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5천원씩 구입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저녁 식사를 마치고 구입했던 연금복권이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당첨번호를 확인했습니다. 번호가 모두 일치하고 순간 멍했습니다.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지만 평소와 다르게 특별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착하게 잘 살아와서 당첨의 행운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이 있으신가요?
-> 아내가 좋은 꿈을 꿨습니다. 첫 번째는 화장실에서 물을 내렸지만 변이 내려가지 않는 꿈, 두 번째는 깨끗한 바닷물에 싱싱한 갑오징어가 많이 있어 쓸어 담는 꿈을 꿨습니다.
▶ 평소에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나요?
-> 습관처럼 로또복권, 연금복권만 5천원씩 구입합니다.
▶ 당첨금은 어디에 사용하실 계획인가요?
-> 딸아이의 수술비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당첨금으로 딸아이 수술비에 쓰고 부모님께 용돈도 드릴 계획입니다.
이 포스팅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수집된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