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로파리그 루도고레츠에 교체 투입 17초만에 도움 기록 주급 최고 재계약이 빨라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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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월드클래스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구단 최고 대우로 재계약을 할것인가? 설레발일지?
국뽕이 취해볼지는 모르겠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토트넘이 무조건 잡아야 한다는 반응이라는데
그나저나 토트넘은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의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루도고레츠(불가리아)를 3-1로 제압했는데
손흥민은 체력 안배를 위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서
후반 16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17초 만에 첫 터치로 시즌 5호 도움(EPL 2도움·유로파리그 3도움)을 기록함
벌써 시즌 15개 공격포인트(10골 5도움)이고
정규리그에선 8골(2도움)로 득점 공동 선두에
유로파리그에서도 2골(3도움)이다.
매일 역대급 활약이 이어지자 손흥민의 재계약을 서두르라는 팬들이 난리치고 있는데
현지 매체는 손흥민이 팀 동료이자 최고 연봉자인 해리 케인과
같은 수준의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전망했다는데
참고로 케인의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2억95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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