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콘서트 논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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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쇼’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중 하나로 흥겨운 노래와 함께 물을 흠뻑 적시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최근 심각해지는 가뭄 상황에 따라 싸이의 '흠뻑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커지고 있는 상황.
지난달 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싸이는 '흠뻑쇼'에 사용하는 물에 대해 "물도 그냥 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다 마실 수 있는 물이다. 식용 물을 사는 것"이라며 "콘서트 회당 300톤 정도 든다. 수도와 살수차를 동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과거 발언에 재조명하며 "한 회 공연에 물을 너무 많이 쓴다", "가뭄인에 시대를 역행했다", "올해는 다른 컨셉을 해라", "물 낭비가 너무 심하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어제 시골 다녀왔는데
아직 모네기 못한 논들이 많더군요.
충남 서천 입니다.
장마때 하자
사다 쓰는것도 뭐라하네...
싸이가 콘서트 안하면 가뭄지역에 비가 오기라도 하나
패배자들의 쓸데없는 간섭이죠
ㅂㅅ들은 남 좋게 지내는게 싫은거죠
필요한 사람이 우물판다고
누구만 사용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나랏님들이 대비를 못한 게 죄라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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