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논문 표절 분석기 결과 74% 표절 조선대 전 교수 부끄럽다 발표

통상 표절률 15∼25% 기준으로 표절 여부 판단하는데 홍진영은 70% 넘는다고 합니다.

홍씨는 2009년 4월 석사 학위 논문을 제출 그해 5월 심사를 통과해 석사 학위를 취득한것으로 나오는데요

사랑의 배터리’로 데뷔한 시기는 2009년 6월에 데뷔 했는데~ 

일과 학업을 모두 다같이 잡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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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홍진영 석사 논문을 심사한 교수의 연락처를 전달해주기로 했다는데

해당 교수가 퇴임하여 연락처가 바뀌어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서 정치권 등에서 학위 논문 관련 ‘부모 찬스’가 논란을 불러왔다. 

때문에 홍씨의 부친인 홍금우씨가 조선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더해지면서 의혹이 불어나고 있다. 

홍씨의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조선대 비리 사건’이 터지자 관련 기사 댓글에 홍씨 논문에 관한 문제 제기가 꼬리를 물었다. 당시 그는 “박사 학위 딴 이유는… 돈으로는 박사모 못 써요” 등의 인터뷰를 통해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에도 홍씨

가 졸업한 조선대의 ‘부모 찬스’ 관련 표절 의혹은 계속됐다.

제보자는 “홍씨가 자신의 아버지가 재직 중인 대학에서 바쁜 연예 활동 중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며 “합리적 의심에서

출발해 관련 자료를 찾다 보니 표절 의혹은 더 커졌다”고 주장했다. 

현재 홍씨의 석사 논문은 저작물 이용 허락서 동의 여부에 반대해 사실상 사장됐다. 

논문 내용은 온라인 다운로드는 불가능하고 국회도서관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제보자는 “홍씨의 박사 논문 역시 표절률이 상당히 높다”고 주장했다. 

홍씨의 박사 논문 표절 여부 역시 현재 취재 중이다.

표절률 관련 법으로 마련된 기준은 없지만 통상적으로 표절률 15~25%를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이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할 때 제시한 표절률은 32%였다. 

이때도 카피킬러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과거 홍진영 발언

참고로 홍진영한테 박사학위 준 조선대 = 홍진영 아빠가 교수협의회 회장으로 있던곳임

이하 사람들의 반응들

출처 밝히고 인용 그렁거 아닐까여?

출처 안 밝히고 베꼇으면 문제고 ㅋ

인용도 정도가 있죠. 74%면 인용수준이 아니지요

출처 밝히고 인용했는데 표절이라고 기사가 났으면 기자가 문제... 

너무 당연하고 기본적인 것도 확인 안하고 기사를 냈다는 소리니.

하지만 기자가 바보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하지도 않았을지도요

학자도 아닌데 유치하게 석사논문을 트집 잡는거 보니...

소속사랑 갈라섰다더니만..

솔직히 직접 썻다는걸 믿는게 바보 아닌가요 ㄷㄷㄷ

근데 홍진영도 너무한게 돈도 잘벌면서 돈좀 많이 주고 의뢰하지

저렴한곳에 의뢰하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구요 ㅎ

너무 심하네요 ㄷㄷㄷ

소속사에서 멕이는 건가?

홍진영이 논문 직접 쓰긴 한거가?

요약 및 결론이 똑같이 배꼈다면 자기가 쓴게 없다는 거죠... 저래놓고 라스나와서 당당히 지가 썼다고 하니... 참...

어차피 얘 석 박사 지잡대 아닌가요?

지잡대 석 박사는 그냥 제대로된 석박사 아니라고 보면 됨..

탑 몇에 든다는 학교들도 잘 안쳐주는데

원래 전체적으로 학계에서는 학사는 국내 쳐주지만 석박은 국내 잘 안쳐주죠 설 카 정도가 약간 쳐주는데.. 

그것도 일반적으로 외국나가서 제대로 공부한거에 많이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