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분류
류현진 이후 처음, 꼴찌팀 골든글러브..한화 자존심 살렸다
본문
[OSEN=이상학 기자] 꼴찌팀에서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나왔다. 11년 전 류현진(토론토) 이후 모처럼 진기록을 쓴 주인공. 한화 2루수 정은원(21)이다. 정은원은 지난 ...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