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분류
'절친' 김광현 자리 위협할까? '日→ML' 2018 다승왕, 부상 딛고 21일 선발 출격
본문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동갑내기 절친'의 복귀가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한 자리를 위협할수도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