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김건희 '7시간 통화' 대부분 방송 가능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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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서울의 소리' A 기자로부터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김건희 씨와 여러 차례 통화 내용을 녹음한 파일을 넘겨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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